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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 유학생·주민에게 한국어 공부 이야기 듣는다… 서울시가 ‘TOPIK 응시 여건 설문조사’ 실시


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어 학습 경험 및 시험 응시 환경 전반 조사

ー 조사 결과는 외국인 맞춤형 정책 수립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


서울시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 및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환경에 대한 대대적인 설문조사에 나선다. 외국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보다 촘촘한 정착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 외국인 지원 관계 기관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TOPIK 응시 여건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을 하면서 겪은 실제 한국어 학습 경험과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취업이나 진학, 비자 취득의 필수 관문인 TOPIK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하는 과정에서 체감한 실질적인 여건과 제도적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인 외국인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주 환경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문 내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공식 설문 페이지(https://forms.gle/hCJVWtrMt33x27hs6)에 접속해 답변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제안해 주는 소중한 경험과 의견은 향후 더 나은 행정 서비스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매우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국내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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