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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숙원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착공한다...2028년 준공 목표

▲Ai로 생성한 이미지.


ー 25m 8레인 규모 191억원 투입… 생존수영·장애인체육 등 맞춤 프로그램 운영 계획


강원 삼척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척시는 22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건립사업을 오는 9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산20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1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382.46㎡ 규모로 25m 8레인 수영장과 탈의실, 샤워실, 의무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춘다.


이 사업은 2023년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뒤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9월 공사에 들어가며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공공 수영시설이 확충돼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생존수영 교육과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물론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장애인 체육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삼척시는 인근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전지훈련과 각종 수영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해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춘식 삼척시 체육과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자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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