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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1일 개막…제주 개최는 역대 처음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31개 종목 진행

선수 5677명과 임원·관계자 3464명 등 모두 9141명 참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겨루는 종합체육대회가 11일 제주에서 막을 올린다.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1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역대 최초로 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3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게이트볼과 골볼, 휠체어럭비, 보치아, 수영, 육상, 휠체어펜싱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참가 규모는 9141명이다. 선수가 5677명, 임원과 관계자가 3464명이다. 지체장애와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 이동을 위한 무장애 차량 1200대가 투입된다.

한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선수의 경기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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