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100명, 잠실 야구장 무료 초대…25일 두산-롯데전

서울외국인주민센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가족도 함께 관람 가능
한국 야구장의 응원 열기를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2026 KBO 리그 프로야구 관람'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로,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과 그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관람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잠실경기장(송파구 올림픽로 19-2)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다.
접수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안내문에 실린 QR코드를 찍거나 신청 링크(https://forms.gle/PwUaRR1yVFpeybdV7)로 접속하면 된다. 다만 모집 인원의 두 배가 넘게 몰리면 일찍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편이 좋다.
선정 결과는 16일 개별 연락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