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다섯 레인 수영장이 부천서 문 연다…21일부터 열흘간 무료 개방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 캡처
지하 3층·지상 6층 복합시설…행정 청사와 돌봄센터도 한 건물에
건물 5층에 25m 다섯 레인짜리 수영장이 들어섰다. 부천도시공사는 역곡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마치고 9월 21일 월요일부터 임시 개관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운영은 10월 1일 목요일부터다.
센터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115번길 15에 316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7340.87㎡ 규모로 지었다. 수영장은 5층에 있고 강사실과 장애인 샤워·탈의실을 같은 층에 뒀다. 탈의실과 샤워실은 여자가 4층, 남자가 6층으로 나뉜다. 3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층에는 역곡1동 청사가 들어섰고 지하 1층에는 주민자치실을 뒀다. 지하 2층과 3층 주차장은 모두 47면이다. 운동시설과 행정, 돌봄 기능을 한 건물에 모은 구조다.
임시 개관 기간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수영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이용자가 몰리지 않도록 하루를 여섯 차례로 나눠 받는다.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의 월 정기회원도 함께 모집한다. 접수는 부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9월 21일까지 받고, 다음 날인 22일 무작위 추첨으로 수강생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