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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퇴근하고 암벽 오른다…서울 은평구 직장인 클라이밍 교실 48명 모집



강습료 없고 시설 이용료 월 1만 원…21일부터 사흘간 접수


사무실을 나와 곧장 암벽 앞에 선다. 은평구가 직장인만 따로 모아 여는 클라이밍 수업이다.

서울 은평구가 9월 30일 수요일부터 12월 18일 금요일까지 진관동 은평인공암벽장에서 '직장인을 위한 실내 클라이밍 교실'을 운영한다. 2026년 생활체육 및 레크리에이션 교실의 하나로, 퇴근 뒤 시간을 내 체력을 기르려는 직장인을 겨냥했다.

수업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두 개 반씩 열리고 한 반 정원은 12명이다. 모두 48명을 받는다. 강습료는 받지 않고 시설 이용료로 월 1만 원만 내면 된다.

신청은 9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3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에서 받는다. 접수를 마감한 뒤 전자 추첨으로 참여자를 가린다.

한편 은평구는 이 밖에도 실내외 건강체조와 가족 풋살, 라인댄스, 어르신 노래교실 같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목별 안내와 전체 일정은 은평구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문화체육관광-생활체육'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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