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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청소년 AI 무료체험행사…서울AI재단 ‘AI CITY MISSION’


여권을 받아 들고 도시를 구하는 미션에 나선다. 서울AI재단은 시립망우청소년센터와 함께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센터에서 청소년 참여형 AI 체험행사 ‘AI CITY MISSION : 미래도시를 구하라!’를 연다. 중·고등학생은 물론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

할 수 있게 구성했고, 2000명 이상이 다녀가는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는 ‘AI 미션요원'이 된다. 입장하면 여권 형태의 '미션패스'를 받고, 행사장 곳곳의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는다.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루키요원(블랙), 에이스 요원(실버), 레전드 요원(골드) 등급이 매겨지고 등급별 기념 배지를 받는다.


1층 체육관의 체험존 네 곳은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AI로 캐릭터와 노래를 만드는 '상상 ZONE', 딥페이크와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팩트체크ZONE', 4족 보행 로봇과 배틀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로봇 출동 ZONE', 휴머노이드 로봇과 진로를 놓고 대화하는 '로봇 파트너 ZONE'이다.

야외에는 동북권 청소년시설이 기획한 체험부스 여섯 곳이 들어서 AI 이미지와 게임 제작, 로봇 조종, 미래 발명품 구상 같은 활동을 운영한다.


2층은 배워서 결과물을 만들어 나오는 공간이다. '주제별 AI 교육'에서는 로봇팔 조종과 마인크래프트 미래도시 설계, 말로 하는 AI 코딩 등 일곱 가지 주제를다루고, ‘AI 메이킹 교육'에서는 AI 동작 인식 기기와 웹페이지, 미래도시 시설, AI 윤리 캠페인 영상을 직접 만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AR 레이싱과 AI 오목, LED 키트제작, 나만의 키캡 만들기도 준비됐다. 2층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은 행사전날인 10월 23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오전 10시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엑소쌤' 이선호가 ‘AI와 로봇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30분에는 딥페이크와개인정보, 저작권을 다루는 ‘AI 윤리 골든벨'이 열리고, 오후 6시 마술사 김형기의 ‘AI 매직쇼'로 하루를 닫는다. 경품은 오후 3시까지 입장한 참가자에게 추첨권을 1인 1매씩 주고오후 4시30분 추첨식에서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휴대용 모니터 등을 6명에게 준다. 추첨식 현장에 있어야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야외에서는 센터의 청소년 캠핑행사 '캠틴'도 함께 열린다. 캠핑 체험과 휴식공간,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오후 5시부터는 청소년 밴드와 댄스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없다. 1층 체육관과 야외 체험부스, 특별강연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AI 윤리 골든벨과 AI 매직쇼는 사전예약자가 먼저 들어간 뒤 남는 자리에 한해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행사 누리집(saif.imweb.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AI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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